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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가 8연승을 달리며 2라운드도 가볍게 출발했다. 웰컴저축은행도 SK렌터카를 꺾고 첫승을 거뒀다. 하나카드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 ...
장모상으로 급히 튀르키예로 귀국한 ‘하나카드 에이스’ 무라트 나지 초클루 대체선수로 황형범이 선발됐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초클루가 장모상으로 튀르키예로 급히 귀국, 오는 17일부터 시작하는 ‘웰컴저축은행 ...
프로당구협회 (PBA, 총재 김영수)는 “오는 17~25일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5/26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라운드를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3쿠션월드컵과 세계선수권에서 각각 15회, 4회씩 우승한 산체스는 월드게임 최다 금메달리스트다. 당구가 처음으로 월드게임 정식종목이 된 2001년 일본 아키타대회와 2005년 독일 뒤스부르크대회, 2017년 폴란드 ...
이에 따르면 안동시장배에서 우승한 조명우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가 546점으로 1위자리를 지켰다. 이번 랭킹 산정에는 2024년 안동하회탈배 성적이 빠지고, 2025 안동시장배가 반영됐다.
중국 청두 (成都)에서 열린 ‘2025 제12회 청두월드게임’ 남자캐롬에서 한국당구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조명우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가 15일 오후 CA401편으로 귀국했다.
조명우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14일 중국 청두 (成都)에서 열린 ‘2025 청두월드게임’ 남자캐롬 결승에서 이집트의 사메 시돔을 40:22 (16이닝)로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조명우는 2001년부터 일본 아키타월드게임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당구종목에서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땄다. 종전에는 김가영이 두 번 (2013년 콜롬비아칼리월드게임, 2017년 폴란드브라츠와프월드게임) ...
조명우는 13일 중국 청두 (成都)에서 열린 ‘2025 청두월드게임’ 남자캐롬 준결승전에서 ‘베트남 최강’ 트란퀴옛치엔을 40:39 (22이닝) 1점차로 꺾고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달 남원에서 열린 전국당구선수권에서 김민석과 김행직을 꺾고 4강전에서 ‘세계1위 ’조명우와 대등한 경기를 펼쳐 당구팬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현우가 처음으로 성인무대에서 정상에 선 것이다.
충북당구연맹 허진우 (30)와 이종원 (26)은 최근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25 안동시장배전국3쿠션당구대회’ 복식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조명우-윤도영 (서울)을 30:28 (19이닝)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팀 결성 ...
김도형 선수 (경북당구연맹 선수회 전 비대위원장)에 따르면 최근 경북구미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 경북당구연맹 이 전회장과 배모 선수, 대한당구연맹 임모 전 이사 등 3명에 대해 혐의없음 ...